시라쿠스 블루 로렐... 말 그대로 시라쿠스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블루 로렐 시리즈이다.
로렐은 월계수(laurel) 잎이라는 뜻으로, 푸른색 월계수잎이라는 알기 쉬운 네이밍. 아이보리 바탕 위의 단아한 월계수 잎 장식이 참 예쁘다. 블루 로렐 말고 로렐 리프(leaf)라는 말로도 불린다고 한다.
10.08 17:25
2
kwonna
사실 이 찻잔은 내가 산 게 아니다...
직장 동료분이 찻잔을 하나 들이고 싶대서 이것저것 추천해드렸었는데, 얼마 뒤 그녀는 떠나고 그녀의 빈 찻잔만 몇 년동안 피규어장을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먼지가 그득그득 쌓여가는 걸 보면서 안타까워하면서도 쉽게 손을 대지 못했는데, 회사 대청소를 하면서 주인 없는 물건들은 다 버린다길래 '어쩔 수 없지...'하면서 데려온 아이.
10.08 17:31
3
kwonna
채도 낮은 푸른 색이 토림도예 개완과도 잘 어울린다.
디저트와 같이 차를 마실 때엔 소서는 디저트 접시로, 차 받침은 코스터로 대체하고 있다.
로렐은 월계수(laurel) 잎이라는 뜻으로, 푸른색 월계수잎이라는 알기 쉬운 네이밍. 아이보리 바탕 위의 단아한 월계수 잎 장식이 참 예쁘다. 블루 로렐 말고 로렐 리프(leaf)라는 말로도 불린다고 한다.
직장 동료분이 찻잔을 하나 들이고 싶대서 이것저것 추천해드렸었는데, 얼마 뒤 그녀는 떠나고 그녀의 빈 찻잔만 몇 년동안 피규어장을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먼지가 그득그득 쌓여가는 걸 보면서 안타까워하면서도 쉽게 손을 대지 못했는데, 회사 대청소를 하면서 주인 없는 물건들은 다 버린다길래 '어쩔 수 없지...'하면서 데려온 아이.
디저트와 같이 차를 마실 때엔 소서는 디저트 접시로, 차 받침은 코스터로 대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