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취성의 가르간티아
머나먼 미래, 아득한 은하의 끝. 「인류은하동맹」이라는 큰 세력을 지닌 인류는 이형의 괴생명체 히디어즈와의 종의 생존을 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소년병 레도는 탑승기 인간형 기동병기 체임버와 함께 시공의 왜곡으로 삼켜지고, 인공수면에서 깨어난 레도는 잊혀졌던 변경의 행성 지구로 표류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표면의 대부분이 바다로 뒤덮인 지구에서 사람들은 거대한 선단을 이루어 옛 문명의 유물을 해저에서 인양하여 조심스럽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소녀 에이미와 가르간티아의 사람들과 공생을 모색하지만, 그것은 싸우는 것 이외의 삶을 모르는 레도에게 놀라움으로 가득 찬 날들의 시작이었다.
— 우로부치 겐
"생물을 죽여 취하는 건 딱 필요한 만큼만. 상호 무력을 위시한 교섭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고, 사람을 죽여서 이 균형을 깨뜨리면 상대 역시 빼앗긴 생명만틈의 목숨을 빼앗아가려고 한다." 정도면 왜 죽이면 안 되는지 쉽게 설명해줬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장갑 뒷주머니에 꽂아서 꼬리처럼 보이게 하는 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