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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8.26
    어머니랑 커플 수영복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새 수영복을 하나 사드렸다.
    좋으신지 수영복을 입고 주무시고 수영복을 입은 채 아침 식사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한편 무슨 동인지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다.

    수영장이 9월까지만 운영하고 1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는데, 강사님들께 따로 유급휴가나 대체근무지 소개같은 것도 안 해줘서 그냥 냅다 쉬어야한다고 한다. 지금 강사님 좋은데... 쉬는 동안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