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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8.07
    아 평영 정말 지옥같다.
    그리고 접영할 때 첫 웨이브는 바닥을 차는 추진력으로 어케든 하겠는데 두 번째 웨이브는 대체 어떻게 들어가는 거임...?
    선생님 말로는 휘젓는 팔의 추진력으로 하는 거라는데 그만큼의 추진력이 어케 나온단말임~~~
    수영
  • 26.08.04
    주영님이 윤선님을 잡아오셔서 오타쿠 고고학 액티비티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의도치 않았는데 유라님이 제발로 잡혀주셔서 6명 모임이 됐다.

    오후엔 연차를 쓰고 정신과랑 신경과를 다녀왔다.
    정신과 선생님이 요즘 어떠냐고 묻는데, 편안하고 즐겁다는 감정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안정제와 항우울제 덕분인지 아니면 웹툰이 완결나서인지... 아마도 후자겠지. 주간마감이 이렇게 무섭다.

    평화롭다. 잔잔한 일상. 크게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좋으니 늘 이렇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동시에 평범한 이력을 쌓으면 나중에 일상을 영위할 돈조차 벌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 이것저것 해 보려고 아둥바둥거리는 마음이 있다.

    불안과 평안 사이... 그 어딘가에 잘 안착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길.
    일상
  • 26.08.03
    오늘 수영교실에선 평영 발차기를 1:1 교습해주심... 감사한데 발에 쥐나것어요ㅠ
    수영
  • 26.08.03
    회지모임 엔트리를 구했다. 주영님, 수연님, 가은님.
    다들 bl회지얘기하니까 왜 백합이 아니냐 캐붕인 것 같다 하거나 심연 취향이 아닐 것 같다 생각하는 게 웃겼다.
    일상
  • 26.08.03
    https://youtu.be/2cyp4HZVROw?si=TZokLkpg7CBN8mhV

    아 룩삼 보카로 음악 너무 잘 '느껴'서 압도됨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