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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4
요즘엔 잠이 안 올 땐 시집을 읽고 있다.
확실히, 시는 20년쯤 묵혀서 살짝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야 제맛인 것 같다. 요즘 시집들은 문장은 좋은데 퀴퀴함이 없어서 아쉽다.
오늘은 밥먹고 산책겸 다이소를 다녀왔다.
다녀오는 길에 소금빵 맛집에서 명란소금빵과 플레인 소금빵을 사 왔다. 2시간여의 산책 끝에 지쳐서 낮잠을 잤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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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3
원래는 러닝한 뒤 밥먹고 요가원에 가서 몸을 풀 예정이었으나... 러닝까지는 했는데 요가원 가는 길이 너무 막혀서, 그냥 밥먹고 산책이나 한시간동안 슬렁슬렁 했다.
걷기&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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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30
수영 끝나고 러닝까지 함. 갓생살았쥬?
부작용으로 저녁에 8시간 자고도 낮잠 3시간을 쳐잠...
걷기&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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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30
선생님이 "접영 하는 방법은 아는데 힘이 없어서 물을 못미네"라고 함... 쉬는동안 팔운동해서 접영마스터 드간다...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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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8
수영 다녀와서 러닝하고 저녁 먹어야지~했는데
수영 다녀오고 2시간동안 미적거리다 밥 굶고 잠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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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시는 20년쯤 묵혀서 살짝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야 제맛인 것 같다. 요즘 시집들은 문장은 좋은데 퀴퀴함이 없어서 아쉽다.
오늘은 밥먹고 산책겸 다이소를 다녀왔다.
다녀오는 길에 소금빵 맛집에서 명란소금빵과 플레인 소금빵을 사 왔다. 2시간여의 산책 끝에 지쳐서 낮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