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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8.09
    강동 이케아에 환불하러 가는 겸 하남 스타필드에 8년만에 다녀왔다. 들어가기도, 주차하기도, 나오기도 정말 빡셌다.

    안다르 세일 매대에서 러닝용 반바지, 자라에서 어머니의 니트를 샀다. 돌아오는 길엔 평양냉면과 수육을 먹었다.
    일상
  • 26.08.08
    조립컴 메인보드랑 그래픽카드 장착하고 케이블연결하고 있었는데 아무리봐도 어디 연결되는지 모를 케이블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그래픽카드 뒷면에 있는건가보네...

    다시 조립 해제하고 위치 맞나아닌가 살펴봐야함. 미친...
    그래픽카드는 원래 제일 나중에 설치하는 거래...
    일상
  • 26.08.08
    비둘기 자세에서 움직이는 동작을 할 때 평소 저릿한 팔이 자극을 많이 받는듯. 틈틈이 집에서 해봐야겠다.

    그리고 팔을 옆으로 뻗을 때, 옆으로 미는 힘이 아니라 어깨를 하늘로 펴내고 그대로 누르는 힘을 쓰라는 말을 기억하기.
    요가
  • 26.08.07
    아 평영 정말 지옥같다.
    그리고 접영할 때 첫 웨이브는 바닥을 차는 추진력으로 어케든 하겠는데 두 번째 웨이브는 대체 어떻게 들어가는 거임...?
    선생님 말로는 휘젓는 팔의 추진력으로 하는 거라는데 그만큼의 추진력이 어케 나온단말임~~~
    수영
  • 26.08.04
    주영님이 윤선님을 잡아오셔서 오타쿠 고고학 액티비티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의도치 않았는데 유라님이 제발로 잡혀주셔서 6명 모임이 됐다.

    오후엔 연차를 쓰고 정신과랑 신경과를 다녀왔다.
    정신과 선생님이 요즘 어떠냐고 묻는데, 편안하고 즐겁다는 감정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안정제와 항우울제 덕분인지 아니면 웹툰이 완결나서인지... 아마도 후자겠지. 주간마감이 이렇게 무섭다.

    평화롭다. 잔잔한 일상. 크게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좋으니 늘 이렇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동시에 평범한 이력을 쌓으면 나중에 일상을 영위할 돈조차 벌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 이것저것 해 보려고 아둥바둥거리는 마음이 있다.

    불안과 평안 사이... 그 어딘가에 잘 안착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길.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