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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8.18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요가~
    나무자세에서 몸 둥글게 말며 옆으로 내려가서 발목 잡는 거랑, 그대로 옆으로 향했던 몸 아래로 바꾸면서 지그시 누르는 동작이 옆구리가 쫙쫙 펴지면서 기분이 좋았다.
    요가
  • 26.08.17
    요가 너무 안 갔길래 다녀옴. 나보고 기부천사래...
    하드빈야사 너무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미끌미끌거리길래 요가타월 하나 주문했다.

    트윈 비둘기 자세로 몸을 쭉 앞으로 뻗으니 고관절 자극이 오고 좋았다.
    그리고 비둘기 자세에서 뒤쪽 다리를 접고 반대쪽 손으로 댄스 상대방을 돌리듯 빙 둘러서 원을 만드는 자세까지 했음. 정말 고됐다...
    요가
  • 26.08.15
    가은님이랑 아침부터 스파이더맨을 복습하고 스파이더맨4를 보고왔다. 재밌는데 지친다.
    일상
  • 26.08.14
    동료분들과 오타쿠 고고학이란 이름의 회지모임을 했다.
    윤선님은 유라님이 추천해주려고 했었던 그 지인이 맞았구나.
    아는척해주길 바라는지 모르는척 해주길 바라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모르는 척 하고 있다.

    로빈 설명하는데 배트맨이 흑발에 파란눈 소년들을 네 명이나 입양했다는 얘기를 들은 유라님이 "이거 합법이에요??"하고 계속 묻는 게 웃겼음.

    유라님이 가져온 80~90년대 죠죠회지도 진짜 재밌었고
    주영님이 개척자 정신으로 장르를 발굴한 뒤 최종적으로 만든 본인의 보석함도 감동적이었다.

    개인적으론 만화들도 작화가 좋은 특상품이었지만(?) 삼게란 분의 글 연성이 밀도있고 오오에 특유의 컨셉적 분위기, 캐릭터와 시스템적 요소에 맞춰 작성하셔서 좋았음.
    물방개님은 연출이랑 컷구성, 수려한 작화와 적당히 코믹한 필력까지 어느 장르 잡아도 잘 살아갈 사람이겠구나 싶고.
    웽님도 오오사키가 너무 귀여웠다.

    hazama님도 심리묘사쪽이 좋았음. 내용도 연출도. 하지만 중간에 혐의가 풀리는 부분이 너무 생략돼서 아쉬움. 이쪽 오오사키 캐릭터성도 잡고 하면서 풀어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역시 어렵죠 트릭이란 건.
    일상
  • 26.08.12
    이제 평영에서 물을 밀어내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 것 같다. 강사님이 설리번 선생님마냥 다리를 붙잡고 알려주신 덕분입니다.

    그건 그렇고 평영 팔동작에 자유형 발차기하는 거 너무 숨차고 힘듦...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