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세포신곡
신의 사랑, 그건 자신의 경과와 결과를 사랑하기 위한 서사시.
ㅡㅡ 그건 악몽의 시작이 아닌
        평온한 꿈의 끝ㅡㅡ
1
kwonna
스칼님의 최애캐 라인에 늘 여기 캐릭터가 들어가있는 걸 보고 언젠가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음.
...몇 년동안...

여기 박아놓으면 언젠간 하겠지.
06.01 03:50
2
kw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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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