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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

귀여워서 그려봤다. 치골쪽에 살짝 공간감 느껴지게 채색하고 싶었는데 잘 안 돼서 걍 꽉 찬 느낌으로 그려졌다. 명암 좀 과감하게 넣어야하는디~~~

kwonna

골반 좀 긴가? 싶은데 뭐 어쩔거야 세상엔 골반 긴 사람도 있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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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

림버스 2차도 열심히 그렸었는데말이지요

kwonna

림버스 마작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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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첫인상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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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첫인상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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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첫인상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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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

카사노바로 살다가 여친 잘못 사귀어서 제대로 코 꿰인 남자(툴툴대면서도 내심 만족하고 있어야 함) 언제쯤 안 좋아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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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에 그렸던 비올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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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토는 좀 괴롭히고 싶은 맛이 있어서 이래저래 자주 그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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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

이것도 에피2 후반부때 그린 거니 하드에서 한 5년정도 묵은 듯?
갑자기 톤칠을 너무 하고싶어져서 그렸는데 세 번째 페이지 갈 때쯤 기력이 다해 관뒀다.
완성하고 올려봤자 팀장이 "아니 난 이런 의도로 쓴 글이 아닌데 왜 이런 해석을~~"하면서 머리 아파하는 스누피 이모지나 달 게 뻔해서 마음이 차게 식은 것도 있음. 앗 안 돼 떠올리기만 해도 위장이 아파진다...

처음 그릴 때 세리스->카와나->파벨->비올레토->릴리아스->세리스 구도의 막장물로 구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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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쯤 전 그렸던 그림. 프레임을 예쁘게 넣어주고 싶었는데 기력이 딸려서 인물까지만 그리고 때려치웠다. 지금 보니 예뻐서 나중에 여유 생기면 마저 손 대볼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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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스터디(라 쓰고 영타 받아쓰기라 읽는)를 위해 제작한 리소스. 리소스를 제작하는 단계가 제일 재밌었고 그 뒤엔 이 리소스를 활용하기위해 끝없는 지루한 과정을 참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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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타이틀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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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뒤지다 구엘 그렸던 것도 발견함 3화인가? 구엘이 절찬리 짝사랑할 때 그렸던 것 같음.

사실 내 수마녀 최애캐는 구엘임... 최애 커플링은 미오리네x슬레타x프로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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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

메인 이미지 롤링 테스트를 위해 예전 그림들 전부 끌어치기 하는 중. 이렇게 된 이상 텀블러에 올리기엔 애매한 그림들 먼지 털어서 올려봐야지...

알파걸의 섹시할 의도 없는 섹시 포즈가 좋아요
그렇다고 낫 알파걸의 섹시할 의도를 지닌 섹시 포즈가 싫다는 건 아님

kwonna

알파걸한테 수영복도 입히고 바니걸도 시키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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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

최근 그린 그림 대부분 개발 중인 겜 팬아트라 올릴 게 없네...
그림을 너무 드문드문 그리니까 그릴 때마다 어떻게 작업했는지를 까먹어서 속도가 안 난다.
속도가 안 나니까 완성을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kwonna

참고로 예전 그림의 리메이크다. 예전에 그린 건 요거. 대충 7~8년쯤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