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경주마들이 미소녀 ‘우마무스메’로 의인화돼 다시 태어난 세계.
그 가운데, 상식과는 다른 주법을 가진 우마무스메 오구리 캡이 챔피언의 꿈을 향해 질주한다.
1
kwonna
우마무스메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아가씨건 불량아건 뭐건 승부에 미친 여자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거 아닐까? 스토리상으론 진짜 별 거 없는데(촌동네의 우마무스메 오구리캡이 라이벌과 목표를 통해 성장하는 얘기) 그 과정에서 의지를 불태우는 다른 상대들을 꺾는 카타르시스가 좋다.
12.15 15:04
2
kwonna
우마무스메의 좋은 점... 독특한 세계관이 있고, 저마다의 목표가 분명한 점인듯.
캐릭터가 매력적이어도 세계관이 별로면 IP로서의 매력이 없고, 목표가 없으면 금방 식기 마련이니까.
12.15 15:06
3
kwonna
달리는 우마무스메들의 심리전도 좋고, 과하지 않게 경마에 대해서 각 대회마다 설명해주는 밸런스도 좋네. 그리고 무엇보다 우마무스메의 압박감을 연출로 보여주고, 그걸 호승심으로 극복해냈을 때 빨라지는 2단 bgm이 무엇보다 좋다...
12.15 15:06
4
kwonna
"오츠카레상~"하면서 여유있게 슬로우 걸면서 튀어나오는 타마모 너무 좋다고 제가 말했나요?
쪼끄만하고 귀여운 애가 사투리 쓰는 거랑 자신만만하게 튀어나오는 거 너무 좋음...
오사카벤의 모에 요소는 역시 헐랭하고 능글맞아보이는 것이겠죠.
12.15 15:06
5
kwonna
질 수 없는 이유... 응원하게 되는 이유... 눈물의 휴먼스토리...
아아 타마모... "응원하고 싶게 되는 우마무스메"다...
12.15 15:06
6
kwonna
아 너무너무... 룽함... 마키를 자기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중앙에 떠난 그 녀석(오구리)는 잊고 나한테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비걸었는데, 드디어 부활한 마키의 눈에 보이는 건 옆에 있는 자기가 아닌 멀리 있는 오구리라는 게... 그리고 마키사마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난 그 녀석의 라이벌이니까"라고 하는 모습을 본 후 자기가 동경하고 좋아했던 건 '오구리캡을 뒤쫓는 마키'라는 걸 깨닫고 수긍하는 이 일련의 과정이 너무!!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12.15 15:39
7
kwonna
크릭 달릴 때... 오버하는 모핑 없이도 묵직~ 출렁~한 느낌이 좋아요... 이런 말 하지 마까
캐릭터가 매력적이어도 세계관이 별로면 IP로서의 매력이 없고, 목표가 없으면 금방 식기 마련이니까.
쪼끄만하고 귀여운 애가 사투리 쓰는 거랑 자신만만하게 튀어나오는 거 너무 좋음...
오사카벤의 모에 요소는 역시 헐랭하고 능글맞아보이는 것이겠죠.
아아 타마모... "응원하고 싶게 되는 우마무스메"다...
그리고 "난 그 녀석의 라이벌이니까"라고 하는 모습을 본 후 자기가 동경하고 좋아했던 건 '오구리캡을 뒤쫓는 마키'라는 걸 깨닫고 수긍하는 이 일련의 과정이 너무!!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